
정부가 대중교통비의 부담을 줄여 2024년 민생 회복에 발 벗고 나선다고 합니다. 대중교통카드 K-패스가 그것인데요, 대중교통비의 20~53%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5월 시행예정이라고 합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대중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는 K-패스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7월 예정이었으나, 앞당겨 5월 시행 예정으로 실행에 착수한다고 합니다. 절감 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를 들어 매월 대중교통비로 7만 원을 사용한다면, 일반인은 1만 4천 원, 청년층은 2만 1천 원, 저소득층은 3만 7천 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각 카드사의 추가 할인까지 (최대 10%) 더 한다면 더 많은 교통비를 절감 할 수 있습니다. K-패스 보도자료 보기 사업 개요 ● 알뜰교통카드의 ..
정보 알리미
2024. 1. 18. 07:25